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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오아시스 - 피아&지코(of 블락비)
オアシス – P.O&Zico(of Block B)
♥04.오아시스 - 피아&지코(of 블락비)
オアシス – P.O&Zico(of Block B)
니가필요해 사랑이필요해, 君が必要 愛が必要なんだ
난 슬픈낙타야,메마른 땅위를 걷는 僕は悲しいラクダ 乾いた地を歩く
어둠이가고,다시 아침이와도, 闇が去り 再び朝を迎えても
난 걸어가는걸, 僕は歩いて行くんだ
너라는 사랑에 그길을.. 君の愛という道を...
끝이 없는길 아래 두 개의 그림자 終点のない道 2つの影
어둠을 맞딱드린 사이 闇に張り付いた間柄
흔적없이 사라진다. 跡形なく消える
파랗던 낙원은 사막이 되버렸고 青い楽園は 砂漠になった
눈물로 갈증 해결해도 涙で喉の渇きを潤しても
I LOVE YOU-NO-ONE-BUT......
널 사랑하는데, 君を愛してるんだ
너만 바라보는데, 君だけ見つめているのに
왜 내맘모르니, どうして気付かない?
왜 모른척하니, 知らないふりをするんだ?
타는 나의가슴이,타는 나의심장이, 燃える僕の胸・僕の心
날 목마르게해,사랑에 데여서 아파.. 喉が渇く 愛のためでも辛いよ
제발 내눈앞을 떠나지마, どうか僕の目の前から消えないで
무참히 날 버려두지는 마 無残に僕を捨て置くなよ
★
save me, won't you take me 僕を手放さないで
지금 내게로 와줘 僕の元に来てくれよ
아픈 날 구원해줘 제발 苦しむ僕を助けてください
hold me, you are my destiny 僕を掴まえて 君は僕の運命
기적같은 너만이 奇跡のような君だけが
기적처럼 날 다시 살게 해 奇跡のように戻って生きさせて
내가 잠에 들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이유, 僕が寝て目覚める事が出来る理由
근데 아직까지 찾지 못했어 이유 だが、まだ見つけていない理由
친구놈이 니 험담을 해, 仲間達が君の噂話をする
지가 다 홀가분하데 スッキリしたって...
난 내 탓이라해,한때 너한테 잘못한게 かつて君に悪い事をしたのは僕のせいだ
사랑에 대한 가사는 잘 쓰면서 愛の歌は 良く歌うのに
정작 네겐 낭만이나 떨림조차 못 줬어 ロマンティックなトキメキさえ与えれなかった
It's my fault, 僕のせいだ
심장 하나론 절대 이루지 못해 心1つでは絶対に叶わなくて
사랑 우린 하나여서 하나를 빼면 愛は1つだから1つ取り除いたら
하나도 안남아 何も残らないんだ
살고 싶은데,사랑하고 싶은데, 生きたい 愛したいのに...
왜 죽게만드니,왜 아프게하니 どうして死なす 苦しめるんだ
찢긴 나의가슴이,찢긴 나의심장이,타들어가는데, 引き裂かれた僕の胸・僕の心が燃え上がる
날 살게할사람 넌데.. 僕を生かす人は君なのに...
마치 다가서면 없는듯이, まるで近づけないようだ
제발 나를 버려두지는 마 どうか僕を放置しないでくれ
★
상상조차도 할수없어 니가 없는 君がいないなんて想像もできない
나는 숨쉬게하고,내가슴 뛰게 만드는 僕を呼吸させ胸躍らせるのは
그런사람은 오직 너니까.. そんな人は ただ君だけだから...
숨쉬는 법도 잊어먹은 채로 살아가 呼吸法も忘れ ただ食して生きる
내가 입은 상처보다도 아프게 벌받나봐 僕の傷より辛い罰を受けているようだ
★
죽어버린 날 살 수 있게 해줘 生きる屍となった僕を生かしてうれ
희망이 있는지만 알 수 있게 해줘 希望があるのかだけでも教えてくれ
네곁에서 편안히 잘 수 있게 해줘 君の傍で楽に眠らせてくれ
진심이 닿을 수 있게 해줘 真心が届くようにしてくれ
(내게로 와∼ 내게로 와) 僕の元へ来て 僕の元に来て
니가필요해 사랑이필요해, 君が必要 愛が必要なんだ
난 슬픈낙타야,메마른 땅위를 걷는 僕は悲しいラクダ 乾いた地を歩く
03 두 뺨에 닿기전에 - 별
両頬に触れる前に – ピョル
문득 거울을 보고 알았어 ふと 鏡を見て気付いたの
내가 좀 많이 힘들다는 걸 結構辛いってことを...
웃어도 왠지 눈빛 저안 깊이 微笑んでいても眼差しの奥深くに
뭔가 한가득 맺혀 있어 何かが いっぱい詰まっている
그 떨리던 순간 震えながらも
처음 니 손을 잡았던 初めて貴方と手をつないだ時
내 표정이 뭔지 기억이 않나 どんな表情をしていたのかしら
이렇게 이렇게 웃어도 こんなに笑ってみても
끝내 새어나와 참았던 눈물이 말야 耐えていた涙が溢れ出るわ
★
두 뺨에 닿기 전에 両頬に触れる前に
다시 달려가 달려가 また走って 走って...
널 꼭 안아 줄 거야 貴方を必ず抱きしめるわ
정말 本当の想いよ
★★
사랑해 사랑해 愛してる 愛してるわ
돌아와 달라고 오 戻って来て欲しいの
지금 나의 곁으로 今 私の傍に...
그 어두웠던 밤 너 가던 날엔 あの暗い夜 貴方が去った日
난 몰랐어 私は気づかなかったの
내 모든 것을 잃게 된단 걸 全てを失ってしまうなんて
나 그땐 볼 수가 없어서 あの時は見られなかった
보기가 싫어서 見たくなかったの
너의 그 눈물을 말야 貴方の涙を...
★
★★
불러도 대답 없는 너 呼んでも応えない貴方
너를 찾아가는 나 貴方を探しに行く 私
애쓰며 버티는 두 사람 必死に耐える 2人
나 할 수 있어 해냈으면 좋겠어 私がやり遂げれば良いのよ
시간을 멈춰 뒤로 돌리며 다시 時間を止めて やり直すの
눈물이 눈물이 涙が...涙が...
두 뺨에 닿기전 両頬に触れる前
지금 나의 곁으로 今 私の傍に...
★★
오 두 뺨에 닿기 전에 両頬に触れる前に
♥02 어느날 - 10cm
ある日 - 10cm
♥16. ある日 - 10cm (Acoustic Ver.)
차라리 그대 떠나가세요 いっその事 立ち去ってください
내게서 아픔 더 커진다면 僕の痛みが大きくなるようなら
★
언젠가 다시 만날 그때 いつか また出逢う時
그 날도 오늘처럼 말해요 その日も今日のように言います
★★
햇살이 따사로운 어느 날 陽射しが暖かかい ある日
그대와 같이 걷는 어느 날 君と一緒に歩く ある日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どうせなら戻って来てください
그대의 슬픔 같이 나눠요 君の悲しみを分かち合おう
★
★★
★
★★
차라리 그대 돌아오세요 どうせなら戻って来てください
♥01 모래시계 - 에브리싱글데이
砂時計 - Every Single Day
느린 시간 속을 걸어 다니다 遅い時間の中を 歩いて通う
문득 멈춰 서 ふと立ち止まって
얼마 남지 않은 残り少ない
모래시계를 들여다보네. 砂時計を覗き込んでいる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取り返しがつかないようだった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全てが懐かしくて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忘れられないだけのような
기억은 사라져 想い出が消えて
만가네 哀傷の歌だね
점점 조여 오는 益々締め付けてくる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時計の音と疲れた息の音
이미 번져버린 既に広がってしまった
붉은 하늘에 나도 물들어. 赤い空に僕も染まる
★
돌이킬 수 없을 것만 같던 取り返しがつかないようだった
모든 게 그리워만 가고 全てが懐かしくて
잊혀 지지 않을 것만 같은 忘れられないだけのような
기억은 사라져 想い出が消えて行く
만가네 어느덧 哀傷の歌が いつの間にか...
점점 조여 오는 益々締め付けてくる
시계소리와 지친 숨소리 時計の音と疲れた息の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