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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イン & マリン m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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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年の夏から韓国ドラマに嵌りました。歌詞訳は2011年に入ってからです。独学で・・・ただ楽しくて~続け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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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話 紳士の品格

セラとイスが下着を選びながら・・・

★招待 초대-엄 정화 (Um Junghwa - Invitation)
★成人式 성인식-박지윤 Park Ji-yoon - coming of age ceremony
★Run to you

2012-10-12-3.jpg




歌いながら~踊りながら~セラとイス 
仲良しの二人に戻って・・・良かった
 
 
 
 
 

 박지윤 - 성인식


그대여 뭘 망설이나요 그대 원하고 있죠   何を躊躇っているの
눈앞에 있는 날 알아요             目の前の私は知っているわよ
그대 뭘 원하는지                何が欲しいのか...
뭘 기다리는지 그대여 이리와요      待ってないでこっちへ来て



나도 언제까지 그대가 생각하는     いつまでも貴方が思っているような
소녀가 아니예요                少女じゃないわ
이제 나 여자로 태어났죠          もう私は女性なのよ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울 뿐이죠      待て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나 이제 그대 입맞춤에 여자가 되요    もう貴方にkiss・・女になるわ


★★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もう小娘じゃないわ
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躊躇わないで
그대 기다렸던 만큼               貴方が待っていたように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私だって今日を待っていたの 
장미 스무송이 내게 줘요           バラの花束をちょうだい
그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貴方の愛を感じ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
그댈 기다리며 나 이제 눈을 감아요    貴方を待って 私死にそう...


그대여 나 허락할래요 나만을 바라보던
그대의 사랑을 사랑은 너무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거란 걸 내게 가르쳐줘요


항상 힘들어하는 그대 기다려 주던 그대
모습 바라보는 내 마음도 아팠어요
하지만 이제 내게 더 기려야 될 이유가
없어지는 날이 온 거예요


★★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기다렸던 만큼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장미 스무송이 내게 줘요 그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그댈 기다리며 나 이제 눈을 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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