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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日記念日 クォン・ユルから妻ナム・ダジョン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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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リジナル
★ 하늘높이 - 전람회
★ 하늘높이 - 전람회
空高く
난 힘들때면 너의 생각을 하지 僕は辛いときに君のことを想う
길을걷고 커피를 마시고 歩いてコーヒーを飲んで
또 같은 삶 속에서 そしてまた生きていく中で
난 어느새 지쳐 버렸는지 僕はいつの間に疲れ果ててしまったのか
★
다시 만날 순 없어도 また会えなくても
알 수 없는 힘이 되어준 너의 기억이 力になってくれる君の記憶が
항상 내 곁에서 따뜻한 위로가 되지 いつも僕の傍で暖かく慰めてくれる
떠나가던 그 저녁에 離れて行ったあの夜
나는 몹시 날고 싶었지 僕はとても飛びたかった
별이 맑은 하늘을 향해 星が澄んだ空に向かって
아무도 없고 아무 소리도 없는 誰もいない 何も聞こえない
그런 밤의 하늘 속으로 そんな夜の空の中に
하늘로 멀리 솟구쳐 날아가 空に遠く 飛び立った
다시 돌아오지 않을 곳으로 もう戻れないところ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