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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リスマスイブの今夜・・・愛をささやく恋人たちに贈る歌かしら
Release Date: 2013.12.24
바이브(Vibe)
천국 (feat. 이영현, 신용재 Of 포맨, 임세준, 원지 Of 벨라포)
★
クデワ ハmッケラミョン オディドゥン チョングk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君と一緒なら どこでも天国
クデワ ハmッケラミョン セサンド チョングk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君と一緒なら この世も天国
★★
ホマン セサン ソゲ ノン ユイラン ピナンチョイニ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険しい世の中 君は唯一の避難所だから
クデワ ハmッケラミョン オディドゥン チョングk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君と一緒ならどこでも天国
★★★
クデガ インヌン パロ ヨギガ チョングk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君のここが天国
クデワ ナマン アヌン イゴシ チョングk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君と僕だけが知っている、ここが天国
★★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
イ ットハン チナガリラ
이 또한 지나가리라 過ぎ去ったであろう
クデウィ スルプン アプmド
그대의 슬픈 아픔도 君の悲しい痛みも
イ ットハン チナガリラ クデ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대 過ぎ去ったであろう
タンシヌィ スルプン キオkット
당신의 슬픈 기억도 君の悲しい記憶も
★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대의 슬픈 아픔도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대 당신의 슬픈 기억도
★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그대와 함께라면 세상도 천국
★★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
험한 세상 속에 넌 유일한 피난처이니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천국
★★★
그대가 있는 바로 여기가 천국
그대와 나만 아는 이곳이 천국
ali cause i love you im cause i love you
ali cause i love you im cause i love you
ali cause i love you im cause i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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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日に発表になって・・・大好きなIUって、飛びついたんだけれど・・・
デュオだからかしら・・・IUの伸びやかな声じゃなくて
しかし・・・先ほどYTに行ったら見つけました。
やはり スルー出来ずにお持ち帰り
★ Thank Your Soul
02. 너를 - 브라운 아이드 소울
あなたを - Brown Eyed Soul
아득하게 멀어보여 遥かかなたに思えるよ
함께 걷던 이 길이 이젠 一緒に歩いた この道はもう....
나지막히 불러보았지 그 이름 小さく呼んでみた その名前
더 차갑게 느껴지는 밤 하늘과 이 공기는 より冷たく感じる 夜の空とこの空気
나의 곁에 너 없는 까닭이겠지 僕の傍に 君がいないのが 理由だろうね
별들이 하나 둘 어둠에 잠기면 星が1つ2つ...闇に閉ざされると
헛된 기다림도 無駄な想いも
이 밤을 따라 떠나면 좋을텐데 この夜と共に離れるといいのに
★
달아나도 가지못해 逃げ出すこともできずに
미련은 무거운 짐이 되어 未練は重荷となって
한순간도 잊지못해 一瞬たりとも忘れられずに
그리운 니 모습만 내곁을 맴도는데 恋しい君の姿だけが僕の傍を堂々巡り
아직 난 널 이렇게 まだ僕は君をこんなに....
흰눈이 흩어져 사라지기전에 白い雪が散らばって消える前に
어리석은 맘도 하늘멀리 떠나면 좋을텐데 愚かな心も空遠く離れればいいのに
★
달아나도 가지못해
미련은 무거운 짐이 되어
한순간도 잊지못해
그리운 니 모습만 내곁을 맴도는데
아직 난 널 이렇게
빗물처럼 스며들어 雨水のように染み込んで
언제까지 가슴안에 그대 いつまでも胸の中に君が...
가지말란 말을 못해 行くなと言えなくて
후회는 무거운 짐이되어 後悔は重荷となって
한순간도 잊지못해 一瞬たりとも忘れられずに
그리운 니 모습만 내곁을 맴도는데 恋しい君の姿だけが僕の傍を堂々巡り
아직 난 まだ僕は...
널 놓지못해 君を手放せずに
미련은 무거운 짐이되어 未練は重荷になって
한순간도 잊지못해 一瞬たりとも忘れられずに
그리운 니 모습만 내곁을 맴도는데 恋しい君の姿だけが僕の傍を堂々巡り
단 하루만 나에게로 단 한번만 나에게로ただ一度だけ僕に...ただ一度だけ僕に
아직 널 사랑해 まだ 君を 愛している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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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ヨングァン&キョン・スジンのお二人
キョン・スジンさんは26歳 「鮫」の時に年齢を知ってびっくりしたのよね~
『子役~~~~~!!!?』って ヾ(*´∀`*)ノキャッキャ
「赤道の男」ハン・ジウォン子役
「その冬、風が吹く」ムン・ヒジュ役
「サメ(鮫)」チョ・ヘウ子役
本人だって大人の女性を演じたいでしょう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