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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ラとイスが下着を選びながら・・・
★招待 초대-엄 정화 (Um Junghwa - Invitation)
★成人式 성인식-박지윤 Park Ji-yoon - coming of age ceremony
★Run to you
歌いながら~踊りながら~セラとイス
仲良しの二人に戻って・・・良かった
박지윤 - 성인식
그대여 뭘 망설이나요 그대 원하고 있죠 何を躊躇っているの
눈앞에 있는 날 알아요 目の前の私は知っているわよ
그대 뭘 원하는지 何が欲しいのか...
뭘 기다리는지 그대여 이리와요 待ってないでこっちへ来て
★
나도 언제까지 그대가 생각하는 いつまでも貴方が思っているような
소녀가 아니예요 少女じゃないわ
이제 나 여자로 태어났죠 もう私は女性なのよ
기다려준 그대가 고마울 뿐이죠 待て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나 이제 그대 입맞춤에 여자가 되요 もう貴方にkiss・・女になるわ
★★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もう小娘じゃないわ
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躊躇わないで
그대 기다렸던 만큼 貴方が待っていたように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私だって今日を待っていたの
장미 스무송이 내게 줘요 バラの花束をちょうだい
그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貴方の愛を感じることが出来るように
그댈 기다리며 나 이제 눈을 감아요 貴方を待って 私死にそう...
그대여 나 허락할래요 나만을 바라보던
그대의 사랑을 사랑은 너무나 달콤하고
향기로운 거란 걸 내게 가르쳐줘요
항상 힘들어하는 그대 기다려 주던 그대
모습 바라보는 내 마음도 아팠어요
하지만 이제 내게 더 기려야 될 이유가
없어지는 날이 온 거예요
★★
★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예요
그대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요
그대 기다렸던 만큼 나도 오늘을 기다렸어요
장미 스무송이 내게 줘요 그대 사랑을 느낄 수 있게
그댈 기다리며 나 이제 눈을 감아요
「推奴」のファン・チョルンのときは カッコ良く見えたイ・ジョンヒョク氏が・・・
ジョンロク役では・・・どうしても
初めてかっこよく見えました
歌・・・お上手~~~ミンスクが感動しちゃうしちゃうのも・・分かるわぁ~~
Lee Jong Hyuk: If You Come Into My Heart (削除された~貼り直し)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다가가면 뒤돌아 뛰어가고 近付けば 後戻りして逃げて...
쳐다보면 하늘만 바라보고 見つめれば 空だけ眺めて...
내 맘을 모르는지 僕の気持ちを知らないのか
알면서 그러는지 知らない振りをしているのだろうか
시간만 자꾸 자꾸 흘러가네 時間だけがどんどん流れるよ
★
스쳐가듯 내 곁을 지나가고 掠めるように僕の傍を通り過ぎ去って
돌아서서 모른척 하려해도 背を向けて気付かれないようにしても
내 마음에 강물처럼 흘러가는 僕の心に川のように流れるよ
그대는 무지갠가 君は虹なのだろうか
뛰어갈 텐데 駆け寄って行きたいのに...
훨훨 날아갈 텐데 飛んで行きたいのに...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君が僕の心の中に入って来れば...
아이처럼 뛰어가지 않아도 子供のように駆け出さなくても
나비 따라 떠나가지 않아도 蝶のように離れなくても
그렇게 오래오래 그대 곁에 남아서 いつまでも君の傍に残って
강물처럼 그대 곁에 흐르리 川のように君の傍らを流れるよ
뛰어갈 텐데 駆け寄って行きたいのに...
날아갈 텐데 飛んで行きたいのに...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君が僕の心に入って来てくれたら...
뛰어갈 텐데
날아갈 텐데
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多くの方が・・・いろんなアレンジで歌って見える曲なのですね・・・・
面白いアレンジは・・・・コチラ・・・こんなに違うと同じって言っちゃダメかなぁ・・・
字幕 TSSI&kozue さん ヨリ
近寄ると 背を向けて遠ざかる君
背を向けないで僕から
こんな僕の気持ちを知らないのか
分かっててそうなのか
時間ばかり流れていく
★
すれ違うように去っていく君を
背を向ける
君を捕まえられるように祈るよ
someday
君と僕一緒にいると
あの時 僕を受け入れてくれれば
★★
走っていくのに
飛んでいくのに
君が僕の心に入ってくるなら
ずっと君の傍に残って
川のような君の傍を流れるよ
君が僕の心に入ってくるなら
僕の手を取ってよ
今まで僕を抱きしめてよ
蝶のように去っていく君
wanna my heart up inside don'thave to say goodbyebye
wanna my heart up inside don'thave to say goodbyebye
僕は君を手放せない
★
★★
焦がれる僕の心臓を揺さぶる君から
離れられない僕のこと
分かっているじゃない
僕を見て
絶対離さないで
今掴んだ両手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