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話
コ・ウンテ先生の笑わない奥さんの心を溶かした歌
(「ビッグマン」 7話で訳したのを引っ張り出してきました。)
홍시 - 진성/유지나/배주리・・・
熟柿
생각이 난다 ♬ 思い出す
홍시가 열리면 柿が熟れると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母さんを思い出す
자장가 대신 子守唄の代わりに
젖가슴을 내주던 おっぱいを渡した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母さんを思い出す
눈이 오면 눈 맞을새라 雪が降ったら雪をかぶってはいまいか...
비가 오면 비 젖을새라 雨が降ったら雨にぬれてはいまいか...
험한 세상 넘어질새라 険しい世に転んでいまいか...
사랑땜에 아파할새라 愛によって苦しんでいまいか...
그리워진다 恋しくなる
홍시가 열리면 柿が熟れると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母さんが恋しくなる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目に入れても痛くないと言っていた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母さんが恋しくなる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큰소리 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바람 불면 감기 들새라
안 먹어서 약해질새라
힘든 세상 뒤 쳐질새라
사랑땜에 아파할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해도 눈물이 핑도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만핸해도 가슴이 찡하는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작사나훈아 작곡나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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