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像は・・・ジホンがウンソルにプロポーズをしたシーンですが・・・
音源はファンミですね

彼女が眠りに付くまで電話で歌を歌ってあげる
「ボス・・・」の中でナユンがムウォンに・・・・『夢』なのと言って・・・
軽くスルーされていましたが・・・・
チソン氏は・・・イ・ボヨンさんが眠るまで歌ってあげているそうで・・・
きっとこの歌も・・・定番なんだろうなぁ・・・なんて思って聴いていたmamaでした


2012011401 投稿者 colojsn

내 뜨거운 입술이 너의 부드러운 입술에 닿길 원해
내 사랑이 너의 가슴에 전해지도록
아직도 나의 마음을 모르고 있었다며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어려운 얘기로 너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도 있어
그 흔한 유희로 이 밤을 보낼 수도 있어
하지만 나의 마음을 이제는 알아줬으면 해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겠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하겠어 지금 이 순간처럼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널 사랑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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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して・・この歌　　『널 사랑하겠어　　君を愛す』
ドラマ　ニューハートの中でも歌っている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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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ドラマ・・楽しかったです
とてもホンワカとしてくるドラマでした
（翻訳家さんが良かったのかな・・・）言葉の使い方が　とても気に入ったんです
台詞の中にも・・・『言葉遊び』ってあったから・・・・
脚本家さんは・・・気を使って・・・『言葉』を選んだのでしょうね

スーツにリュック・・・・そしてスニーカー
「コーヒーハウス」のイ・ジンス（カン・ジファン氏）もこんなスタイルでした
お金持ちの御曹司は・・・・・・こう？
チソン氏・・・やってみたかったスタイルって言って見えましたが・・・・
mamaの目には・・・どうもこう　見えちゃ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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