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バスの中で キム・ヒョンジュンとジヨンが歌った曲
달빛 창가에서 - 도시의 아이들 (1986)
月の光の窓辺で City Boys
★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一輪の薔薇を紙にきれいに包んで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昨日も今日も変わらずに待つよ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君の窓が開かれるとは思わないから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愛の月の光でノックをしよう
★★
오오오 내 사랑 オ オ オ 僕の愛
바람결에 창을 열고 風に誘われ窓を開けて
달빛 미소 출렁이며 月の光のような微笑に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幸せな甘い夢を見よう
★★★
오오오 내 사랑 オ オ オ 僕の愛
그대 드릴 꽃 한송이 君にあげる花一輪
별빛 미소 출렁이며 星空のような微笑に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心の窓を開けよう
달빛창가 月の光の窓辺で
뭔가 일이 될것 같은 날 밤 何かが起きそうな夜
그댈 위해 준비한 君のために準備した
뭔가 특별한 사랑의 연가 何か特別な愛のソナタ
성가시지 않을 정도의 이벤트가 ささやかなイベント
그대를 기다리 君を待っている
니 보러와 君 見に来るよね?
내가 또 목놓아 그대를 부르면 僕がまた大声を出して君を呼べば
달빛이 창가를 수놓아 月の光が窓辺を彩る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