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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UX(デュース)(듀스)-「僕らは(우리는)(ウリヌン)」
★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지금)
저 멀리서 누가 날 부르고 있어
난 누군가? 또 여긴 어딘가 (이제)우린 앞을 향해서만 나가겠어
주의를 아무리 둘러봐도 내 곁엔 항상 어둠뿐이었어
느낄 수 있는 건 나의 힘든 거친 숨소리 하나일 뿐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저 알 수 없는 빛을 향해 달려가고 있어
★
rap）
모든건 생각하기에 달려 있는 거야 너 그리고 나 다들
모두 마찬가지야 내게로 주어져 있는 생은 나에게 소중한 걸
나는 살아가며 이제 깨닫게 되었어 언제까지나 힘들지만은 않을 꺼야
비록 지금의 그대가 믿을 수 없어도 지금이 힘들어도
그대가 믿기만 한다면 언젠가 새로운 모습이 돼 있을 꺼야
♬
나에게 힘든 수많은 일들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어도
나에겐 앞으로 더욱 많은 날들이 남아 있을 뿐이야
무너져 버린 희망 또 후회 속에 난 지내 왔지
하지만 이제 나는 내 앞에 있는 그댈 향해 달려가고 있어
★
rap）
나 이제 난 알리고 싶어 나의 뜻을 생각을 의미를
모두에게 지금 비록 힘들어도 그건 언제나 계속은 아닐 꺼야
잘 들어줘 이건 언제나 현실, 그리고 사실이야
지금까지는 쓰러져 있다 해도 괜찮아 그러니까 지금 일어나
우리의 새로운 날을 지금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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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ルバム3集「Deuxism」収録曲 (1993年）
◆作詞・作曲：イ・ヒョンド(이현도)
◆デュース(DEUX/듀스)は1993年にデビューしたイ・ヒョンド(이현도)とキム・ソンジェ(김성재)のHipHopユニット。
1995年に解散。
◆キム・ソンジェは・・・デュース解散後にイ・ヒョンドのプロデュースで1995年にソロデビュー。
デビュー後まもなく滞在先のホテルで謎の死を遂げた。
◆イ・ヒョンドは・・・・プロデューサー兼歌手として活動中。
❤30話
❤ 넝쿨째 굴러온 당신 Special ost
머물러 - 김원준 留まって... - キム・ウォンジュン
ﾈ ｲﾙﾑﾙ ﾓﾙﾗﾁﾞｮﾄﾞ
내 이름을 몰라줘도 僕の名前を知らなくても
ｷｵk ﾁｮ ﾋﾟｮﾈ ﾅﾙ ｶﾝﾁﾞｹﾁﾞｮ
기억 저 편에 날 간직해줘 記憶の片隅に大切にして欲しい
ﾈ ｲﾝｷﾞｶﾞ ｻﾗﾁﾞｮﾄﾞ
내 인기가 사라져도 僕の人気が消えても
ｲ ﾉﾚ ﾊﾅﾏﾝ ｷｵｹﾁﾞｮ
이 노래 하나만 기억해줘 この歌だけは覚えていて欲しい
ﾀｼ ｼｼﾞｬｶﾇﾝ ｸﾅﾙｯｶﾁﾞ
다시 시작하는 그날까지 再出発するその日まで
ﾅｳｨ ﾉﾚﾇﾝ ｯｸﾝﾅﾁﾞｱｺ
나의 노래는 끝나지 않고 僕の歌は終わらない
ｲﾁﾞｪﾇﾝ ﾁｮｸﾞm ｱﾙｺﾞｯ ｶﾄｩﾝﾃﾞ
이제는 조금 알것 같은데 今は少し理解できそうだ
ﾋﾟﾝｱﾄﾞﾝ ﾓｽp ﾂｨﾛ
빛나던 모습 뒤로 輝いていた姿の影で
ﾌﾙﾄﾞﾝ ﾈ ﾇﾝﾑﾘ ﾊﾇﾝ ﾏﾙ
흐르던 내 눈물이 하는 말 流れた僕の涙が語る言葉
ﾋﾟｮﾝﾁﾞﾙﾙ ｯｿ ﾅｴｹﾞﾛ
편지를 써 나에게로 手紙を書こう 僕に...
ﾓﾇｯ ﾅﾙ ﾁｸﾞﾑｨ ﾅﾙ ﾁｭｵｶｹﾞ
먼훗 날 지금의 날 추억하게 いつの日か現在の僕の想い出に
ｲﾙｷﾞﾙﾙ ｯｿ ﾅｴｹﾞﾛ
일기를 써 나에게로 日記を書こう 僕に...
ｵﾝﾁﾞｪﾝｶﾞ ｼｶﾞﾇｨ ﾖﾍﾝｳﾙ ｯﾄﾅｹﾞ
언젠가 시간의 여행을 떠나게 いつか時間の旅に行こう
★
ﾁｸﾞm ｲ ｽﾝｶﾞﾇﾝ ﾖｷﾞｯｶﾁﾞ
지금 이 순간은 여기까지 今この瞬間はここまで
ｿﾁﾞｭﾝ ﾊｹﾞ ﾅﾙ ｶｯｸｫﾔﾏﾈ
소중하게 날 가꿔야만해 大切に僕を育てなくちゃ
ﾀｼ ﾏﾝﾅﾙ ｸ ｵﾇﾅﾙ ｯｶﾁﾞ
다시 만날 그 어느날 까지 再び会えるいつかの日まで
ﾌﾟﾃﾞｨ ﾍﾝﾎﾞｶｹﾞﾏﾝ
부디 행복하게만 絶対に幸せに...
ﾁｪﾊﾞﾙ ｱﾙmﾀﾞpｯｹﾏﾝ
제발 아름답게만 どうか美しく...
ﾓﾑﾙﾛ
머물러 いられるように
ﾁｸﾞm ｲ ｽﾝｶﾞﾇﾝ ﾖｷﾞｯｶﾁﾞ
지금 이 순간은 여기까지 今この瞬間はここまで
★
ﾓﾑﾙﾛ
머물러 머물러 머물러 いられるようにいられるようにいられるように...
ﾁｸﾞm ｲｽﾝｶﾞﾇﾝ
지금 이순간은 今この瞬間は...
❤29話
罰ゲームで墓地へ旗を取りに行くジェヨン＆イスク
幽霊
が大の苦手なジェヨン
「行かない
」と言ってみたものの・・
（高級肉を賄賂に飛び入り参加した）ギュヒョンと２人きり
にさせるのは嫌
「怖いのなら・・・・・・・・歌でも歌った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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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by 유재하 (Ryu Jae Ha) - 그대 내 품에 (You In My Arms)
별 헤는 밤이면 星が輝く夜になると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聴こえてくる君の声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白く舞う花粉になって
그대 꽃위에 앉고 싶어라 君という花の上に舞い降りたい
밤하늘 보면서 夜空を見ながら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感じる君の息遣い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ふわりと浮く丸木舟に乗って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君という湖に留まりたい
★
만일 그대 내곁을 떠난다면 もし君が僕の元を離れていくなら
끝까지 따르리 저 最後まで付いて行く
끝까지 果てまで付いて行く
따르리 내 사랑 愛する君よ
그대 내 품에 안겨 僕の胸に抱かれて
눈을 감아요 目を閉じて
그대 내 품에 안겨 僕の胸に抱かれて
사랑의 꿈 나눠요 愛する夢を分かち合おう
술잔에 비치는 グラスに映る
어여쁜 그대의 미소 綺麗な君の微笑み
사르르 달콤한 와인이 되어 そっと甘いワインになって
그대 입술에 닿고 싶어라 君の唇に触れたいよ
내 취한 두눈엔 僕の酔った両目には
너무 많은 그대의 모습 凄く一杯の君の姿
살며시 피어나는 아지랑이 되어 そっと咲く陽炎となって
그대 곁에서 맴돌고 싶어라 君の傍で煌いていたい
★
어둠이 찾아들어 闇が訪れて
마음 가득 기댈 곳이 필요할 때 心の拠り所が必要な時には
그대 내 품에 안겨 僕の胸に抱かれて
눈을 감아요 目を閉じて
그대 내 품에 안겨 僕の胸に抱かれて
사랑의 꿈 나눠요 愛する夢を分かち合お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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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ジェハさんはこの曲を発表した1987年に、24歳という若さで他界してみえます。
「ブレイン」の中の「憂鬱な手紙」・・・・何か暗示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てきちゃう・・・・・・
❤ 棚ぼたのあなた ❤26話
学年1位のユリがジャングンに・・・・「今日は私の気持ちのような曲を聞かせようと持ってきたのよ」
（mamaにはチャングンって聞こえるんだけれど字幕ではジャングン
『将軍』の発音は難しい
）
♬
どうにかしてよ
私を治療してよ
このままじゃ 心が壊れてしまう
銃に当たったように 心が凄く痛いの
こんなに痛いのに
こんなに痛いのに
生きていけるなんて変だわ
どうやってあなたを忘れるの？
そんなこと分からない
♬
・・・・・・・・・・・・・・・・・・・・・・・・・・・・・・
銃で撃たれたように 총 맞은 것처럼（チョン マヂュン コッチョロム）
しかし・・・チャングンの
には・・・違う単語のように聞こえてしまって益々
状態
字幕では・・・・獣に当たったように
『銃』と『獣』・・・ジュウ間違い・・・・・漢字では違和感がないけれども・・・・
翻訳家さんのセンスで変えられている気がする・・・・？
銃・・・・チョン
獣・・・짐승 チｍスン 동물 動物 ・ 야수 野獣
チャングンの台詞は・・・mamaのには・・・・・・・
チョ マヂュン コッチョロム
に聞こえるんだよね・・・チョって何獣では、ないよね
ドラマに関係ないことに気を取られているmama・・・・Ｈｅｌｐ ｍｅ
백지영 - 총 맞은 것처럼
銃で撃たれたように- ペク・ジヨン
총 맞은 것처럼 銃で撃たれたように
정신이 너무 없어. 呆然として...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었어. 笑顔だけ出て そのまま笑ったの
그냥 웃었어. ただ、笑顔を作って...
그냥...... ただ...
허탈하게 웃으며 虚しく微笑んで
하나만 묻자 했어. 一つだけ訊こうと思ったの
우리 왜 헤어져? 私達なぜ別れるの？
어떻게 헤어져? どうして別れるの？
어떻게 헤어져 어떻게? どうして別れるの どうして...
★
구멍난 가슴에 穴の開いた胸から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 私達の想い出が溢れ出し
잡아보려해도 掴もうとしても
가슴을 막아도 胸を塞いでも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 指の間から滑り落ちていく
심장이 멈춰도 心臓が止まったとしても
이렇게 아플것 같진 않아. こんなに痛まないはず...
어떻게 좀 해줘. どうにかしてよ
날 좀 치료해줘. 私を治療してよ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このままじゃ私の心だけが壊れてしまう
구멍난 가슴이...... 穴の開いた胸が....
어느세 눈물이 나도 모르게 흘러. いつの間にか涙が思わず流れて
이러기 싫은데 정말 싫은데. こんなのイヤ 本当にイヤなのに...
정말 싫은데 정말. 本当にイヤなのに..本当に...
일어서는 널 立ち上がる貴方を
따라 무작정 쫓아 갔어. がむしゃらに追いかけた
도망치듯 걷는 너의 뒤에서 逃げるように歩く貴方の後ろ
너의 뒤에서 소리쳤어. 貴方の後ろで叫んだわ
★
이러다 내 가슴 다 망가져. このままじゃ 私の心だけが壊れてしまう
총맞은 것처럼...... 銃で撃たれたように...
정말 가슴이 너무 아파. Oh 心が凄く痛いの
이렇게 아픈데 こんなに痛いのに...
이렇게 아픈데 こんなに痛いのに....
살 수가 있다는게 이상해. 生きていけるなんて変だわ
어떡게 너를 잊어 내가, どうやってあなたを忘れるの？私は...
그런거 나는 몰라 몰라. そんなこと分からない 分からない
가슴이 뻥뚤려 채울 수 없어서 胸がポッカリ空いて満たされない
죽을만큼 아프기만 해. 死ぬほど辛いだけ
총맞은 것처럼...... 銃で撃たれたように...
」ｂｙジェヨン
알리(Ali) - 365일 (아이리스ost) .
우리 이별을 말한지 私達 別れを口にしてから
겨우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어 やっと...１日しか経っていないわ
하지만 너무 이상하게도 でも...とても不思議なの
내 맘은 편안해 자유로운 기분 私の心は安らかで自由な気分なの
이틀 이틀째가 되던 날 ２日...２日目になった日
온몸이 풀리고 가슴이 답답해 全身の力が抜け胸が苦しくて...
삼일째 되던 날 ３日目
내 심장 소리가 너무커서 私の心臓の音が大きすぎて
잠도 못자 眠る事もできない
나흘 되던 ４日目
날 눈앞이 캄캄해 지고 目の前が真っ暗になって...
오일 되던 ５日目になった日
날 눈물만 주루룩~ 涙だけが流れる
엿세 되던 날 ６日目になった日
가슴이 너무 허전해 胸がとても寂しくて
하루 온종일 걷기만 하네요 １日中さ迷い歩くだけ...
일주일 일주일이 되던날 １週間...１週間経った日
노래속 가사가 歌の中の歌詞が
모두 내얘기같고 全て私の物語のようで...
드라마 영화속에 나오는 ドラマや映画の中に出てくるような
삼류 사랑얘기가 三流のラブストーリーが
모두다 내 얘기만 같아 全て私の物語みたい
한달 한달이 되던 날 １ヶ月が経った日
니가 좋아했던 긴 머릴 자르고 貴方が好きだった長い髪を切って
니가 싫어 했었던 야한 옷을 입으니 貴方が嫌いだったセクシーな服を着て
이별이 이제서야 실감나네 別れを今やっと実感してる
일년 되던 날 １年が経った日
널많이 닮은 사람과 貴方にとても似ている人と
사랑에 빠져 행복을 찾았고 恋に堕ちて幸せが訪れたわ
가끔은 너의 소식에 時々あなたの噂話が
조금은 신경쓰여도 ちょっと気になっても
그냥 뒤돌아 웃음짓게 되네 ただ振り向いて微笑めちゃうの
사랑이 그런 건가봐 『愛』ってそんなものみたい
세월이 약이었나봐 歳月が薬になるみたい
그때는 정말 죽을 것 같았어 あの時は本当に死にそうだったけど
하지만 지금 사랑이 だけど 今の愛に
또 다시 아픔을 줘도 また傷つけられたとしても
나는 웃으며 이별을 맞을래 私は笑ってお別れできるわ
사랑은 또 다시 올테니까 愛は再び訪れるものだから
・・・・・・・・・・・・・・・・・・・・・・・・・・・・・・・・・・・・・・・・・・・・・・
この歌って・・・・・
悲しい
すごくポジティブな・・・・『マルスクのため』ような歌だ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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